두통이 심하고 오래갈 때 어느 과 가야 하나요
2026-09-16 · 특정 병원·의사·지역을 언급하지 않는 중립 정보입니다. 순위·추천·후기 없음.
두통이 심하고 오래 지속될 때는 일반적으로 신경과 또는 신경외과에서 먼저 진료를 봅니다. 두통의 양상·동반 증상·지속 기간에 따라 신경과에서 원인을 감별하거나, 구조적 이상이 의심되면 신경외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과로 가나요
- 1신경과두통은 신경계 이상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신경과는 편두통·긴장형 두통·군발두통 등 기능적·신경학적 원인의 두통을 주로 감별합니다. 뇌신경·혈관 기능과 관련된 두통 패턴을 분석하는 데 특화된 과입니다. — 1차·2차 안내: 두통이 반복되거나 수주 이상 지속될 때 1차 의원 신경과를 먼저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필요 시 영상 검사나 추가 평가를 위해 2차 병원 또는 신경외과로 의뢰될 수 있습니다.
- 2신경외과뇌종양·지주막하출혈·경막하혈종·뇌압 상승 등 구조적·외과적 원인이 의심될 때 신경외과에서 평가합니다. 뇌 및 척수의 기질적 이상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 시 수술적 처치를 담당합니다. — 1차·2차 안내: 신경과 또는 응급실에서 영상 검사 후 구조적 이상이 확인되어 의뢰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외상 후 두통이나 갑자기 발생한 극심한 두통처럼 기질적 원인이 먼저 의심될 때는 처음부터 신경외과나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 3내과(일반내과 또는 가정의학과)고혈압·빈혈·감염·대사 이상 등 전신 질환에 의한 이차성 두통을 먼저 감별할 수 있습니다. 원인이 불명확하거나 어느 과로 가야 할지 모를 때 1차 의원에서 기본 평가 후 적절한 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1차·2차 안내: 두통 외에 혈압 이상·발열·전신 증상이 함께 있을 때 1차 의원 내과 또는 가정의학과에서 먼저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후 원인에 따라 신경과·신경외과·이비인후과 등으로 의뢰될 수 있습니다.
- 4이비인후과·안과부비동염(축농증)·녹내장처럼 이비인후과 또는 안과 질환이 두통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얼굴 주변 압박감·코막힘·시야 이상이 두통과 함께 나타날 때 해당 과에서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차·2차 안내: 신경과나 내과에서 신경학적 원인이 배제되고 부비동이나 눈과 관련된 원인이 의심될 때 의뢰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코·눈 증상이 두통보다 뚜렷하다면 처음부터 해당 과를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응급실·119
아래 신호가 있으면 진료과를 고르지 말고 바로 응급실에 가거나 119에 연락하세요.
- 생애 처음으로 경험하는 수준의 극심한 두통이 갑자기 발생한 경우 즉시 응급실 또는 119를 이용합니다.
- 두통과 함께 한쪽 팔다리 마비·말어눌림·안면 비대칭 등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날 때 응급실로 이동합니다.
- 두통과 함께 의식이 흐려지거나 혼란스러운 상태가 동반될 때 즉시 119에 연락합니다.
- 두통과 함께 고열·목 뻣뻣함·빛에 대한 극심한 과민이 함께 나타날 때 응급실을 이용합니다.
- 외상(머리를 부딪힌 뒤) 이후 두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구토·의식 저하가 동반될 때 즉시 응급실로 갑니다.
진료 전 확인할 것
- 두통이 처음 시작된 날짜와 이후 지속 기간, 빈도(하루에 몇 번, 주에 몇 회)를 메모해 둡니다.
- 두통의 위치(앞머리·뒷머리·한쪽·전체), 양상(지끈거림·조이는 느낌·쿵쾅거림), 강도를 10점 척도로 기록해 둡니다.
- 두통을 악화시키거나 완화시키는 요인(수면·자세·빛·소음·특정 음식 등)을 확인해 둡니다.
- 두통과 함께 나타나는 동반 증상(구역·구토·시야 변화·어지럼·목 뻣뻣함 등)을 정리해 둡니다.
- 현재 복용 중인 약(두통약 포함)과 복용 기간을 목록으로 준비해 방문 시 의사에게 알립니다.
- 과거에 머리 외상·뇌 관련 진단·가족력(편두통 등)이 있다면 미리 정리해 둡니다.
일반 원리
두통은 원인이 매우 다양해 신경과·신경외과·내과 등 여러 진료과가 관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진료 흐름은 1차 의원에서 기본 문진과 신체 검사를 통해 응급 여부와 원인 방향을 먼저 파악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후 원인에 따라 영상 검사나 전문 진료과로의 의뢰가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두통은 크게 특별한 기질적 원인 없이 발생하는 1차성 두통(편두통·긴장형 두통 등)과 다른 질환에 의해 나타나는 2차성 두통으로 나뉩니다. 의사는 두통의 패턴·동반 증상·신체 진찰 결과를 종합해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판단하며, 영상 검사(CT나 MRI 등)는 필요 여부를 의사가 결정합니다. 이 과정에서 진료과 간 협진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한국 건강보험 체계에서는 일반적으로 1차 의원을 먼저 방문하고, 필요 시 진료의뢰서를 받아 2차·3차 병원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권장됩니다. 다만 증상이 갑작스럽고 심각하다면 진료과를 고르기보다 응급실을 먼저 이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두통으로 처음 갈 때 의원과 병원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응급 신호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1차 의원(신경과·내과·가정의학과)을 먼저 방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의원에서 기본 평가 후 정밀 검사나 전문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의뢰서를 통해 2차 병원으로 연결되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신경과와 신경외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신경과는 주로 기능적·신경학적 원인의 두통(편두통·긴장형 두통 등)을 감별하고 내과적으로 관리하는 과입니다. 신경외과는 뇌출혈·종양·뇌압 상승 등 수술적 처치가 필요할 수 있는 구조적 이상을 평가하는 과로, 두 과는 역할이 다르며 필요에 따라 협진이 이루어집니다.
두통 검사는 어떤 것이 일반적인가요
두통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의사는 문진·신경학적 신체 검사를 먼저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후 구조적 이상이 의심될 때 영상 검사(CT·MRI 등)를 시행할 수 있으나,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는 의사가 증상과 진찰 결과를 보고 결정합니다.
어린이나 노인의 두통도 같은 과에서 보나요
어린이는 소아청소년과에서 먼저 평가한 뒤 필요 시 소아 신경과나 신경외과로 의뢰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노인은 뇌혈관 질환·고혈압 등 이차성 두통 원인이 더 다양할 수 있어 내과와 신경과가 함께 평가하는 경우도 많으며, 구체적인 흐름은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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